<걱정근심 날려 보내기>


정면으로 정복하라!

어떤 문제가 생기면 피하는 방법도 있고, 잊어버리는 방법도 있고, 법정으로 가야 해결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나의 내면의 문제는 정면으로 정복해야 풀린다.




* 걱정

걱정은 나의 내면에서 가장 크게 정신적 신체적 수명을 단축하는 병이다. 생기지도 않은 앞일을 미리 땡겨서 하는 걱정도 있고,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죽도록 아플 수도 있다. 마음이 무너지고 가슴이 답답해 숨이 헐떡여도 참아야 할 때도 많다. 어떻게 할까?

우선 심호흡을 크게 한다.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고 길게 내뿜는 걸 반복한다. 조금 진정이 되면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한다. 한바탕 운다. 기도한다. 찬송한다. 끝으로 가슴을 토닥거리며 스스로 잘 했다고 칭찬한다.

* 어색한 분위기

원수를 만난 공간, 엘리베이터에서 이성을 만난 공간, 사무실에서 남녀만 남아 있는 공간에서는 어색하기 짝이 없다. 어떻게 할까?

얼굴을 마주하기 어색한 분위기에서는 미소가 답이다. 내가 미소를 보이면 상대방도 미소로 응답한다. 상대방이 인사를 건네 오면 눈을 바라보라. 그것이 긍정적인 반응이다. 발을 쳐다보며 어색한 표정을 하면 상대방은 곧 부정적으로 변한다.

* 절망

어떤 상황이든 최악을 생각하지 말라. 이미 망해버린 사람처럼 생각지 말라.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말라. 입술이 굳어지고 생각의 창이 닫혀버리는 암담한 자기를 만들지 말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생각하라. 같은 상황이라도 생각에 따라 살고죽고 하는 법이다. 성령님이 탄식하시며 나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라.

* 완전주의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면 잠깐은 몸이 가볍고 잘 뛸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길어지면 허리가 답답하고 숨이 막혀온다. 그때 허리띠를 풀면 몸도 편해지고 마음도 편해진다. 어떤 규율에 내 자신이 얽매여져 있으면 융통성도 없고 스트레스라는 감옥에 갇힌다. 그러나 그걸 풀면 상상치 못한 평안과 만족이 온다.

* 거절

거절해야 할 사람, 거절해야 할 일을 끊어내지 못하면 평생 그것의 노예로 산다. 사서 고생하는 꼴이다. 한번 시원하게 거절해 보라. 승리감에 행복해진다.

* 이기심

나 자신이라는 좁은 방에 갇혀 살면 언제나 생각하는 게 나 ‘자신’뿐이다. 그 좁은 방을 한번 걷어차고 나와 보라. 얼마나 세상이 넓고 편한지를 알게 된다. 자신의 울타리를 과감하게 털어버리고 나면 나의 것을 남과 나누게 되고 거기서 놀라운 소득이 생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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