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위기중의 자녀교육



지난3월 중순부터 ‘Safe At Home’으로 휴교를 해온 초, 중, 고 학교들은 학생들이on-line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학습적인 부분만이 아닌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를 위해 밸런스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기간 동안 아이들이 함께 해볼 수 있는 몇 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Los Angeles Times 에서는 한페이지로 ‘Kids Times’를 통해 애들의 정신적안정(Mindfulness)에도 관심을 두고 아이들을 상대로 섹션을 할애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질문을 실어서 답변을 하기도 했습니다. latimes.com/coronaviruskids 애들이 요리를 좋아하면 부모와 같이 요리를 해보는일, 독서를 좋아하면 책을 읽는다든지, 음악을 좋아하면 노래를 YouTube으로 듣던지, 카툰이나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면 Lunch Doodles에서 그림그리기(drawing or doodling)를 Kennedy Center’s YouTube에서 볼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짧은 운동(quarantine body workout )도Covid19 Fitness 프로그램으로YouTube에 나오네요. 코로나바이러스전염 전에, 정상으로 수업할 때도 비가 너무 많이 오거나 공기가 아주 나쁘면 학생들이 운동장에 못나가고 교실 및 실내에서 점심 먹고 놀고 운동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집안에서도 다양한 신체적 활동을 하는데 많은 학생들이 익숙해 있습니다. Yoga mat나 애들용dumb bells (아령) 이 있으면 다행이고, 이런 운동기구가 없더라도 push up, squat 등 맨손체조를 할수있습니다. New York Times Sunday Edition 일요일판 에서는 스페셜 색션으로 어른들을 위해서 Coronavirus 에 대한 어른들의 질문을 답했습니다. 8 페이지나 되는 전면을 할애해서 The Basics (기초상식), Staying In (집에서 있기), Business and Travel (경제, 돈관리, 여행) 등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했습니다. California 주에서는 3학년에서 11 학년까지 봄에 치는 주 학력고사인 California Assessment of Student Performance and Progress를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College Board가 주관하는 AP test도 종전의 2-3 시간 테스트에서 45분로 online test도 집에서 치를 수 있고 학교 휴교 전3월 초까지 교사가 직접 가르친 내용만 친다고 말했습니다. SAT and ACT 테스트는 5월2일 테스트는 취소 (cancel) 되었고, 6월 6일 SAT and SAT subject tests 테스트만 지금현제로는 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4월4일 치는 ACT 는 6월13일로 연기되었고 등록한 학생들은 이메일을 받을거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눈만뜨면 새로운 변화가 오고 예기치못한 일이 벌어지는 가운데 아이들의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mental health)에도 우리 어른들이 신경을 써야 됩니다. 1963년 11월22일John F. Kennedy 대통령이 텍사스에서 암살당했을때 그날 준비해두었으나 전하지못한 연설문 (President John F. Kennedy’s undelivered speech) 이 지금 전세계가 당하고 있는 coronavirus pandemic 시기에 필요한 연설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 “For this is a time for courage and a time for challenge. Neither conformity nor complacency will do. Neither the fanatics nor the faint-hearted are needed. And our duty as a party is not to our party alone, but to the Nation, and indeed, to all mankind. Our duty is not merely the preservation of political power but the preservation of peace and freedom. So let us not be petty when our cause is so great. Let us not quarrel amongst ourselves when our Nation’s future is at stake. Let us stand together with renewed confidence in our cause, united in our heritage of the past and our hopes for the future, and determined that this land we love shall lead all mankind into new frontiers of peace and abundance.”


수지오 (교육학박사. 교육컨설턴트)

교육상담 drsuzieoh@gmail.com

원더풀라이프/ 하베스트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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