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환영받는 사람, Servant

Updated: Apr 2, 2020

나는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군림하려는 사람은 많고 섬기려는 사람이 적다. 이것이 우리 인간 사회를 불행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만약에 우리 사회가 군림하려는 사람들보다 섬기려는 사람이 더 많아 진다면 그만큼 우리 사회는 행복해진다. 

Servant라는 말은 ‘섬기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남위에 올라서고 일등 되려는 사람은 항상 불행을 느끼고 위기의식을 느끼며 산다. 일등 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초조감이 생기고 일등이 된 후에는 2등으로 내려갈 것 같아 조바심이 생긴다. 

그러나 언젠가는 1등도 2등이 되고 세월이 자나면 3등 이하로 떨어지게 되어있다. 어디서든지 항상 일등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항상 지도자만 되려 하지 남을 섬기고 봉사하려 하지 않는다.  

①  섬기는 사람은 자신보다는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한다. 섬기는 사람의 초점은 자신이 아니라 남이다. 그는 자신을 섬길 사람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가 섬길 사람을 찾는다. 

②  섬기는 사람은 만물의 주인이 누구임을 안다. 모든 인간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그분만이 섬김을 받을 자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설익은 사람일수록 그 하나님 자리에 자신이 앉으려 한다. 

③  섬기는 사람은 남이 얼마를 못했는가 엿보기보다는 내가 얼마를 못했는가를 본다. 

④  섬기는 사람은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얼마나 귀중한 존재임을 항상 느끼며 그들을 섬기기 원한다. 

⑤  섬기는 사람은 섬김 자체를 의무나 체면치레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행동으로 섬긴다. 

⑥  섬기는 사람은 누가 시키거나 책임을 주기 전에 미리 알아서 기쁨으로 섬긴다. 

⑦  섬기는 사람은 자신이 이룬 일을 헤아리지 않는다. 

⑧  섬기는 사람은 어느 한 기간 동안에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팽생도록 봉사 사역에 동참한다. 

⑨  섬기는 사람은 인간으로부터 상급을 기대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상급을 기다린다.

⑩  섬기는 사람은 지나친 사양을 하지 아니하며 자기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능력껏 봉사한다. 

                                                                                                                                 - 하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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