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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세상보기>미국문화를 살려낼 그대 


세상은 혼란에 빠져 있다. 지구촌 석학들을 키워낸 교육, 도네이션과 봉사의 상징인 크리스찬 문화의 나라 미국의 변화가 그 대표적이다. 교육의 실패, 리더십의 실패, 종교의 실패는 장래에 희망이 없다는 얘기이다.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과 희롱도 미국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연방정부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그리고 심지어 종교까지 혼란에 빠져있으니 세계 강국을 자처하던 미국의 앞날이 염려스럽다.

그래서 크리스찬들은 더욱더 담대하게 옳은 일에 매진할 것이며, 주저하지 말고 바른 목소리를 높일 것이며, 썩어져가는 미국문화를 살려야할 자세로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신앙의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가족을 귀히 여기는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5월은 어머니날도 있고 가정의 달이기도 한데 여기저기 가정을 파괴하는 문제가 또 등장하였다.

 

선거를 앞두고 캘리포니아의 어느 정치후보자는 주가 ‘너무 보수적’이라는 정치이슈를 내걸었고, 아이오와주에서는 굴깁도서 출판사가 초등학교에 노골적인 성적인 자료를 배포하려들고, 또 어느 한국인의 한국식 여성전용찜질방에 남자가 알몸으로 뛰어드는 사태를 금지한 일로 ‘성불평등법’을 위반했다고 소송을 당한 사건도 일어났다.

오리건 주에서도 레이해키(Ray Hacke) 변호사가 포인트교육국(Eagle Point School District) 관할 지역의 제니퍼 핫츠(Jennifer Hodges) 교사의 소송을 제기한 사건도 일어났다. 역시 어린이 성문제이다. 교사는 당연히 성적표에 표시된 이름으로 호명하고 가르치는 것인데, 학생이 성별 위화감이 있다는 이유로 성정체성에 대한 이데올로기로 물든 학교 통합국에서 이 교사를 경질시켜 버려서 소송에 이른 것이다.

 

사실 이 모든 일들은 예수를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사람의 올바른 가치관으로서 할 수 없는 일들이며 정상적인 일들이 아니다. 성적으로 타락한 잘못된 문화에서 비롯된 비극적인 일이다. 성소수자들은 지난 40여년간 그들의 힘을 꾸준히 키워서 각 주마다 그리고 연방정부와 현 행정부에까지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인 가족가치관을 비롯해서 기독교적 교육, 생활, 습관 등등을 정면에서 거부하며 ‘인종차별주의자’라 외치고 있다.

이렇게 기독교문화가 학살당하고 잘못된 교육이 성행하고 있는 요즈음, 우리 크리스찬들과 <원더풀라이프>독자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 먼저 무슨 문제를 대하든지 마음이 위축되거나 겁낼 필요 없이 담대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 하나님의 자녀는 천지를 창조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업장이나 일터, 학교, 직장 어디서나 옳고 바르게 신앙의 입장에 서있으면 하나님께서 의로운 손으로 붙들어주신다고 약속을 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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