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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세상보기>미국가족계획연맹의 만행



2021년도가 우리의 삶 속에서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2년이나 전 세계를 뒤흔든 코비드19은 요리조리 변형하여 새해가 되어도 여전하여, 더불어 살아야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완전히 종식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여튼 당분간은 힘든 세월을 더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런 가운데 날이 갈수록 사악한 사람들의 편견과 정치적 영향에 선량한 사람들이 다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미국 대법원에서 1972년도에 있었던 Roe V. Wade 판결을 다시 심도 깊게 살피고 있는 가운데 돕스(Dobbs) 소송으로 인해 캘리포니아의 낙태정책을 꺾으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 기독교적이고, 반 윤리적인 가족계획연맹은 지속적으로 반 가족관, 반 기독교적, 반 생명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고,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이들과 연합해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주청사가 있는 새크라멘토에서는 낙태수술을 옹호하는 로비스트들이 혼신을 다해 자신들의 주장을 법제화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주를 태아를 죽이는 ‘보호 주’로 만들겠다고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주지자의 ‘낙태미래위원회’는 캘리포니아로 여행하면 태아를 죽이는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항공료, 숙박비, 유아비까지 지원해 주겠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에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이 다른 방에서 죽는 동안 또 한 방에선 유아들을 돌봐주게 하며 그 비용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가족계획연맹의 만행을 우리가 가만히 침묵하면 우리가 낸 세금으로 태아를 죽이는 일을 방관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며 미국은 점점 더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새해 첫 달 첫 주에 밝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이므로 낙심하지는 않습니다. <원더풀라이프> 독자 여러분들과 미국의 기독인들이 함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 난관을 잘 해결해 주실 것이며 다시 한 번 미국을 축복하시고 세워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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