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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세상보기>과격해진 미국의 시위법



50년 만에 미국의 낙태법이 폐기되었으나 여성단체인 National Organization of Women과 낙태법 폐기 반대자들의 시위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상점이나 백화점 습격은 물론이고, 기물파괴와 화염병 투척도 불사한다니 날로 과격해지는 양상입니다. 미국의 상징인 평화적 시위도 이제는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정작 시위대에 나선 사람들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강탈, 도둑, 파괴, 방화를 일삼는 무리들이 끼어들기 때문에 더욱 위험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의 공격대상은 주로 크리스천들입니다. 우리 기독교와 또한 천주교에서 낙태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주님께서 주신 것이고 태아의 생명은 하나님이 섭리하신 것이므로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크리스천들은 당연히 낙태를 금지해야 마땅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낙태법 폐지를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하여튼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기도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의 주권 속에서 일을 행하고 계심을 믿으면서 아래의 사항들을 더욱 준수하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첫째, 각 교회는 낙태법에 따른 혼란에 대한 경각심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교육해야 합니다. 내가 근무하는 협회 홈페이지(www.pji.org) Church Security에도 정보가 있습니다.

둘째, 낙태법은 정치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영적인 문제입니다. <원더풀라이프> 독자분들의 기도와 개교회 기도회 모임을 통해서도 정보를 나누고 하나님께서 이 일을 순조롭게 처리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셋째, 6주가 되면 태아의 심장박동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남부 주에서는 ‘심장박동법안’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진보성이 강한 주에 살고 있는 분들은 주정부 상하원 의원들에게 이런 심각성을 표시하기를 바랍니다. 공무원들은 우리들의 생각을 대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캘리포니아 주와 같은 진보성이 강력한 주에서는 낙태법을 법제화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낙태법 폐기를 막기 위해 주 법에서 낙태를 법제화 하려는 것입니다. 물론 연방하원을 거쳐야 하고 상원을 거쳐야 하지만, 우리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기도하면서 주 상하원 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끝으로 올 11월에 있을 중간선거에 귀중한 유권자로서의 한 표를 행사하여 우리는 물론이고 우리의 자녀들의 삶에까지 좋은 영향력이 미칠 수 있도록 힘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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