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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의 행복일지>사랑한다 내 손녀!
태어나자마자 병원이 떠나가라 앙- 앙- 5분마다 울어제끼던 너는 백일까지도 여전히 그렇게 울었단다. 4남매를 키워내서 나름 노련한 베테랑 베이비시터라 자부하던 나는 영문도 모른채 그 상황이 안타갑기만 했다. 모유가 모자라 항상 배가 고파 보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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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12 min read


<정안섭의 꽁트세계>사탄의 팬데믹 회의
팬데믹 기간에 사탄들이 모였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줄 것인가?’라는 주제로 비상회의를 하기 위함이다. 사탄A: 나는 그 쬐끄만 선교사를 무너뜨리려고 지금까지 해 볼만큼 다 해봤단 말야. 이제 나는 이만 포기할거야. 사탄B: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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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11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주님의 사무라이
하얀색 2층 건물에 파란 간판, 지붕에는 성인남자의 키만한 십자가가 세워져 있는 일본의 한인교회. 내가 일본인 아내와 함께 다니고 있는 교회입니다. 2층 예배당으로 들어가면 한쪽 벽에는 ‘일본복음화’라고 쓰인 커다란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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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212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숙제
나는 요즘 밀린 숙제를 하듯이 기도의 숙제를 하고 있다.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이끌고 가심을 폐부로 느낀다. 인간이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으랴. 푸른 나뭇잎새가 보이는 병원회복실 침대에 누워 나는 참 많은 생각을 했었다. 아픔을 겪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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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1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집착병은 우상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보는 공통점이 있다. 마음의 여유이다. 그들의 마음은 늘 넉넉하고 후하다. 반대로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걸 병적으로 집착하며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뚜렷한 이유도 이슈도 없이 끊임없이 정부를 까고, 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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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1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법정으로 간 화장실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어느 헬스스파 여탕에 남자가 들어오는 바람에 거기 있던 여자들이 밖으로 뛰어나가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몇 달 전에도 우리 한인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남가주 지역 대형 스파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기에 우리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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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211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나의 모나리자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초상화, ‘모나리자’는 죽기 전에 꼭 봐야할 그림으로 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품이다. 그래도 작가는 하나님과 인류 앞에 완숙하지 못한 그림이라는 고백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사실 자세히 보면 ‘모나리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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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 2021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사랑의 빚
일본 T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를 보면서 나는 나의 청소년 때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 드라마는 일본만화 ‘꼴찌 동경대 가다’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는데 2005년도에 시즌 1이 방송되었고 지금은 시즌 2가 방영되는데 한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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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1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김형석교수의 102세 건강학
요즘 김형석교수의 건강학이 뜨겁게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강의를 하며, 수영을 즐기며, 책상에 앉아 글을 쓴다’는 그분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은 35세 젊은 교수시절로부터 102세인 올해까지도 여전하며 남에게 도움을 주고 이롭게 하는 강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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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1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말 못하는 태아를 지켜주세요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나타나는 이슈 중에 하나는 낙태수술입니다. 1972년 낙태수술이 허용된 후, 점점 그 강도가 강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기쁜 소식은 감사하게도 아직 태아의 생명을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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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11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각혈을 하며…
'내 평생소원 이것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 하는 날 주께로 가리라’ 내 20대 젊은 전도사시절, 강대상 뒤에 엎드려 헌신을 고백하며 부르던 나의 18번 찬양이다. 일주일 내내 교회 아이들 공부도 가르치고 문제 학생들을 돌보며 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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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21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고마운 교통사고
일본에서 일본인 아내와 맞벌이를 하며 사는 한 가장이 있습니다. 다른 가정의 부부들처럼 가끔 부부싸움도 하며 평범하게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한 남자는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간밤에 꾼 기분 나쁜 꿈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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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11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 미 교육계의 진리수호교사들
요즈음 미 교육통합국의 정책이 세속화될 뿐 아니라 성소수자의 강력한 압력으로 통합교육구의 잘못된 정책에 반기를 든 교사들이 강제 행정 휴가조치의 징계가 내려진 사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소속하여 일하고 있는 협회가 이 일을 맡아 법으로 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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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11 min read


<Well Aging- 아름답게 나이먹자> 마스크를 쓰고서…
달나라를 가고 별나라를 간다는 21세기를 살면서 한여름 복중에도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하다니 참 서글프다. 오늘은 마스크를 쓰고 코부분을 꼭꼭 눌러 중무장을 하고 교회로 향했다. 이름도 생소한 ‘대면예배’를 드리기 위함이다. 팬데믹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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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12 min read


<Well Aging -아름답게 나이먹자>나 혼자 산다
없는 것 없이 다 갖춰 놓고 혼자 산다. 신혼집처럼 기차게 단장하고 그림처럼 예쁘게 꾸며놓은 집에서 혼자 산다. 어떤 때는 고양이나 강아지가 친구처럼, 자식처럼 등장하기도 한다. TV를 틀면 여기저기 자주 등장 하는 이런 장면들, 혼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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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11 min read


<지구가 떨고 있다> 탄탈로스의 비극
백신주사 한방에 코로나가 맥을 못춘다. 얼마 전까지 그 바이러스 앞에서 벌벌 떨던 인간의 나약함이 꿈같다. 학생은 학교로, 직장인은 직장으로 점점 자리를 잡아가니 이제사 사람 사는 세상 같다. 앞으로는 붙이는 백신에 먹는 백신까지 나온다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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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12 min read


<Point & Focus>미국이여, 비상하라
내가 미국에 와서 살기 전, 머릿속에 그려본 미국은 이러했다. 푸른 잔디 위 그림 같은 초원의 집, 스프레이로 논밭에 펑펑 물을 주는 풍요의 나라, 재산을 자식에게 넘겨주지 않고 선한 일에 바치는 1등국민, Bible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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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11 min read


<김민호의 일본 쥬얼리 이야기>나는 세공사입니다
일본사람들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쥬얼리를 유달리 좋아합니다. 그래서 늘 상점이나 백화점의 1등석 진열대를 차지합니다. 모두 세공사들이 한땀한땀 긍지를 갖고 만들어낸 최상의 작품들입니다. 그중에는 내가 만든 작품도 있습니다. 나는 가끔 한 덩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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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11 min read


<지금은 한류시대>‘미나리’라 쓰고 ‘한국사람’이라 읽는다
모처럼 헌팅톤비치로 실비치로 한 바퀴 돌며 바닷바람을 쏘이고 다녔다. 그간 집에만 갇혀 살다가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했다. 때마침 영화 ‘미나리’로 우리나라 윤여정 배우가 오스카상을 받은 이야기가 뉴스의 꽃을 피우고 있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다....

하베스트
May 4, 20212 min read


<어머니날이면 생각나는 엄마의 나라>
'밀리언 달러 베이비' 최근에 오래된 영화 한편을 보면서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인생을 바꿀만한 영화로 꼽히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입니다. 권투 스포츠를 통해 인생의 참의미를 찾는 내용으로 아버지가 관계가 소원해진 딸을 향해가는...
김민호
May 4, 2021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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