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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 하나님의 보석
자신이 태어난 달에 따라 각기 탄생석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보석상 조합이 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나의 탄생석은 ‘오팔’입니다. 그런데 나는 오팔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보석을 다루는 일을 하다 보니 오팔이 깨지기도 쉽고 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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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22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 낙태법 폐기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세속화되어가면서 생명에 대한 존엄성이 점점 더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보면서도 느끼고 그간의 역사를 통해서도 드러난 것처럼 전쟁이나 기아는 수많은 인명을 앗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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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22 min read


<Point & Focus>눈물의 투명 마스크
영유아를 지도하는 교사가 입이 다 들여다보이는 투명 마스크를 쓰고 아이들을 지도한다. 교사는 입을 크게 벌리며 아이들에게 따라 하기를 반복해서 시킨다. “나무-” 아이들은 선생님을 따라 입을 크게 벌리고 따라 한다. “하무-” 마스크의 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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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2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꼭 있어야할 사람
트럭운전사를 채용하려고 사장이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나이는 몇인가? 결혼을 했는가? 자식이 있는가? 극히 간단한 질문을 하더니 결과는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유도 극히 간단했다. 자식이나 아내가 있으면 운전 스피드를 내지 못할 테니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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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222 min read


<Point & Focus>장수하는 블루존 사람들
인간은 누구나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코로나가 처음 퍼질 때 미국의 부자들이 전염병을 피해 한적한 곳으로 피신을 간다는 뉴스가 있었다. 오래 살겠다는 것이다. 아예 전염병이 살아질 때까지 무인도 섬을 통째로 사서 몇 가정이 모여 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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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22 min read


<김정숙의 초록이야기>틀리면 좀 어때!
지코의 ‘아무노래’를 듣고 있으면 신이 난다. ㅡ왜들 그리 다운돼 있어? 뭐가 문제야ㅡ 노랫말 첫 소절부터 속이 시원해진다. 목청 돋우어 따라해 보지만 내가 부르면 ‘아무렇게 부르는 노래’가 되어버린다. 요즘은 노래 관련 프로그램이 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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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2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죽음학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죽음이다’라는 제목이 눈에 번뜩 띄었다. 요즘 ‘죽음학’이 인터넷을 핫하게 달군다더니 정말 그랬다. 유명 의사나 학자들이 ‘죽음학’이라는 학문을 들고 나와 굵직한 제목들을 붙여 강의를 하고 있었다. 모든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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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2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머리 깎는 날
학창시절 내가 다니던 이발소는 조그마한 서민 이발소였습니다. 그런데 그곳 사장님은 학생들에게는 보통요금의 절반만 받습니다. 대신 머리는 집에 가서 감아야 합니다. 항상 은은하게 기독교방송을 틀어놓고 영업을 하셨습니다. 머리 깎는 내내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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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22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성경적 가치관과 학교교육
교내총기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바로 엊그제 텍사스주 롭초등학교에서 아까운 19명의 어린이와 교사 2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범인은 18세 아직 어린 청년입니다. 옳고 바르게 자라지 못한 탓에 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천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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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 20222 min read


<Point & Focus>대통령의 눈물
슬플 때는 눈물로 푸는 게 상책이지만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있다. 눈물은 감성을 타고 전염이 된다. 슬픈 심정으로 노래를 부르면 그 감정 역시 전이가 되어 노래를 듣는 사람이나 따라 부르는 사람이나 모두 슬퍼진다. 두 발을 벌리고 서서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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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2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 ‘손’
어린아이의 그림 한 장으로 폭군아버지를 찾아낸 유치원 교사가 있었다. 아이는 자기아버지의 주먹을 아버지보다 두 배나 크게 그렸다. 폭군의 자식은 아버지의 주먹만 보이는 법이다. 참으로 못된 아버지다. 아내를 때리고 아들을 때리는 손은 ‘참 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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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22 min read


<김정숙의 초록이야기> 가슴속에 있는 사람
오래된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한다. 돌아가신 엄마의 이야기다. 거짓말이었으면 좋으련만 사실이었다. 햇살이 대청마루에 길게 내려앉은 봄날 오후, 햇살은 떠날 자와 남은 자를 갈라놓았다. 안방의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건넌방의 어린 나는 세상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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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2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어머니의 평안
풀 먹는 사자를 상상해 보셨나요? 사자가 온순한 양처럼 풀을 먹고 산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우선 밀림에 가득한 공포가 사라지겠지요. 사자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니 동물들이 친구처럼 어울려 살게 되겠지요. 풀을 먹는 사자는 노년을 걱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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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222 min read


<생각하기>마음의 Tune-up
마음이 고장 났을 때 자동차는 주기적으로 튠업을 한다.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철저히 잘 해야 한다. 사람도 튠업이 필요하다. 1년이 지나면 1년만큼, 2년이 지나면 2년만큼 때가 타고 녹이 쓸어 겉으로도 낡고 쇠퇴하지만 속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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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2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넘어져도 괜찮아'
운동을 좋아하는 나는 지난겨울에 있었던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보면서 내 나름대로 점찍어 놓은 명장면이 있습니다. 유독 중요한 순간에 넘어지며 메달을 놓친 일본선수들이 많았지만 유독 가슴 뭉클한 에피소드도 많았던 올림픽이었습니다. ㅡ올림픽 3연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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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2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T를 십자가로 만들 자유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사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 기독교계 건축업계도 그렇습니다. 오레건주 알베니 시에 있는 한 건설회사 사장이 믿음의 원리대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회사의 로고, Construction의 영어 단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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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22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 ‘마지막 주자’
어느 경기든지 선수들은 그 경기의 꽃이다. 관중들은 선수들을 위해 존재하고 선수들은 관중들에게 자기 나라의 ‘주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게 서로의 룰이다. 관중도 선수도 이런 룰을 잘 지킨 역대급 경기가 있었다. 탄자니아의 존 스티븐 아쿠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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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4, 20222 min read


<Point & Focus> 작전타임
작전타임은 축구선수들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다.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혹상을 보면서 승리를 위한 한방의 작전타임을 고대하는 것은 나만의 심정이 아니다. 한국정치를 보면서도 떠나는 정권이나 새로운 정권이나 제발 말문은 닫고 한걸음 진일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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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2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링크걸기
요즘은 사람들이 모두 컴퓨터 박사들이 된 것 같습니다. 간단히 유튜브도 잘 만들고, 재미난 그림도 그려 공유하고, 좋은 글을 써서 블로그를 만들기도 하고, 그것을 링크를 걸어 서로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비대면이 길어지면서 단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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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2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길’
교사가 되어 외딴섬이나 산골벽지에 가서 꿈을 펼치고 싶었던 나는 첫임지로 강원도 정선 산골학교에 근무하면서 참 행복했다. 그때 친한 친구가 축하카드를 보내왔다. 연인들이 손을 잡고 파릇한 보리밭 사이의 긴 흙길을 걸어가는 카드였다.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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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2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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