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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 졸업
브라질에 선교사로 가서 이민목회를 할 때, 여름방학 때마다 개최한 2주간의 ‘계절학교’는 어린이들 한국말이 연세대학 한국어학당을 능가한다는 소문과 함께 쌍파울 교회들이 거의 따라했던 행사였다. 아침 9시, 교회마당에서 애국가로 시작,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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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24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 불쌍한 목사님들
내가 법률을 다루는 단체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억울한 사람들을 수없이 봐왔지만 이번처럼 꼼짝달싹할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일로 고소를 당한 분은 처음입니다. 대개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호소도 변론도 하면서 법망을 피하며 사는데 대개의 목사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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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24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 일본은 지금 ‘한본어’시대
세계적인 한류바람은 일본에서도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일본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한본어’가 유행하여 퍼지고 있습니다. 한본어란 한국어와 일본어의 단어를 섞어서 새로운 문장을 만드는 일종의 놀이문화입니다. 한일커플인 우리부부도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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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242 min read


<김용현의 낮은 목소리> 파이팅! 여름단기선교!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이때쯤이면 거의 모든 교회들이 단기선교계획을 발표한다. 그러면 여름이 온 걸 안다. 1년 내내 자기 식구만으로 성령충만을 외쳐오던 교회들도 모처럼 밖으로 눈을 돌리는 계절이다. 사실 우리나라의 뜨거운 선교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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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4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 가짜 가짜 가짜
김호중씨는 성악을 전공하고 가요를 부르는 승승장구하던 가수다. 특히 비행청소년시절에 좋은 스승을 만나 어려운 환경을 딛고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는 영화 같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젊은이들의 우상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그런데 뺑소니 음주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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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7, 20242 min read


<Point & Focus> 행복 찾아 삼만리
얌전하고 차분한 여인상으로 보이는 연예인 선우은숙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드라마나 예능프로를 별로 안보는 사람들도 4세 연하 아나운서와 재혼을 했다는 선우은숙씨를 보기위해 그가 출연하는 ‘동치미’를 본다는 어른들이 많다. 사실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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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4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 실내슬리퍼
‘실내슬리퍼가 메이지시대 초기의 국제외교 문제를 해결했다’는 제목의 신문칼럼이 있었습니다. 실내슬리퍼가 일본에 처음 생긴 에피소드를 소개한 내용입니다. 실내슬리퍼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메이지시대에 살던 일본인이라고 합니다. 서양나라들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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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42 min read


<김용현의 낮은 목소리> 바하마에서 우간다를 생각하며
지난달은 카리브해 유역의 바하마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아이들의 짧은 봄방학을 이용해서 짧게 다녀온 가족여행이었지만 많은 걸 느낀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 뉴저지에서 비행기로 3시간여, 청록색 바다의 아름다운 휴양지에 도착하니 가슴이 탁 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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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4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가족이 뭐길래
“여보 사랑해” “나도 사랑해요” 1168t급 거대한 배가 바다속으로 기울어져가는 긴박한 상황속에서 60대 한인선장이 숨을 거둬가며 아내와 마지막 나눴다는 카톡문자. 뉴스를 보면서 나는 영화의 한 장면 같고 밀레의 ‘저녁종’같은 아름다운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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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4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미국문화를 살려낼 그대
세상은 혼란에 빠져 있다. 지구촌 석학들을 키워낸 교육, 도네이션과 봉사의 상징인 크리스찬 문화의 나라 미국의 변화가 그 대표적이다. 교육의 실패, 리더십의 실패, 종교의 실패는 장래에 희망이 없다는 얘기이다.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과 희롱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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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24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잃어버린 30년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봄은 2012년 4월입니다. 그날은 어릴적 헤어졌던 어머니와 32년만에 다시 만난 날입니다. 잃어버린 어머니와 나의 30년이 끝난 날입니다. 그때 나는 일본에서 살고 어머니는 한국에 살고 계셨습니다. 엄마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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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4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 허수아비들은 물러가라
“오랜 신앙생활이 타성이 되어 물 없는 샘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타성에 젖어 형식적인 종교인이 되어있지는 않은지” “연말에나 겨우 한해를 뒤돌아보는 게으름” anc온누리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종일 양심에 뜨끔거려왔다. “얼마나 스트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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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42 min read


<김용현의 낮은 목소리> 네가 살아야 내가 산다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는데 선거 때가 되면 어느 나라든 정치적 폭력이 난무하여 꽃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든다.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나라인 미국도 선거 때를 기해 굵직굵직한 사건부터 시작해서 몇 년 전에는 극우세력의 연방의사당 난입사태까지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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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24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 다저스 야구장에 바란다
부활절 시즌이다. 미국은 Easter Vacation이 대단한 명절이다. 이런 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것 중에 야구경기 관람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LA한인들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팀을 선호하고 즐기는 가정이 많다. 그런데 그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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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4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히로시마 유칼립투스
아내와 함께 히로시마성을 산책하다가 유칼립투스 나무 한 그루가 유난히 눈에 띄었습니다. 유독 기형적이고 뒤틀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그 나무는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당시 피폭범위인 반경 2킬로미터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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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4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 아빠하고 나하고
TV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탤런트 백일섭씨와 그 가족들의 출연은 많은 걸 생각하게 하고 인기도 많다. 80세의 백일섭씨로 인해 그 시대를 풍미했던 가부장적 생활상이 부상되고 40,50대 중년이 된 그의 자녀들과 순진무구한 손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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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42 min read


<Point & Focus> 그 많던 의사는 다 어디로 갔을까?
하얀 가운의 의사! 사람들은 그들이 아픈 사람을 안 아프게 만들고 죽을 사람을 살려낼 수 있을 것 같아 존경한다. 그래서 별천지 금수저 같이 대단히 여긴다. 그런데 요즘 정말로 그들의 몸값이 하늘만큼 더 치솟아 의료대란으로 나라가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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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24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 참 나쁜 사람들
지난달, 손바닥만한 비닐백을 선물로 받았었다. 그토록 종잇장처럼 가볍고 헝겊처럼 얇은 가방은 난생 처음이었다. 이게 뭔가 싶어 손이 덜덜 떨려왔다. 손잡이에 매달린 거액의 가격표를 보니 더욱 부들부들 떨렸다. 통통하게 채운 가방속 종이뭉치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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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9, 2024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 미국학교의 종교활동
한국인들은 어디에 가살던 그 나라의 법과 규례를 지키고 살려고 노력한다.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으나 가능하면 법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도 않고, 평화를 조성하면서 살아가는 민족이다. 그래서 ‘법이다’라고 하면 그 법이 어떤 것인지, 우리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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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42 min read


<김용현의 낮은 목소리> 뉴저지에서 만난 첫 눈
눈 내리는 걸 볼 수 없는 캘리포니아를 떠나 뉴저지로 이사를 한 뒤, 어린애처럼 첫 눈 내리는 날을 고대했는데 온난화 때문인지 지난달에서야 겨우 하얀 눈을 만났다. 첫 눈은 대개 초저녁에 내린다했던가. 어렸을 적 이웃 마을에 놀러갔다가 하얀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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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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