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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 신호등> 크리스마스의 인연
크리스마스가 되면 마음이 들뜹니다. 행복하고 기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굽실 허리를 숙이고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님과의 인연 때문입니다.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님과의 인연을 맺은 일입니다....

하베스트
Dec 23, 2022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 꼰대들
한해를 마감하며 떠오르는 장면은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많다. 그중에서도 올해는 유독 가정폭력이 많았다. 깡패들이 뒷골목에서나 휘두르는 폭력을 스위트홈 가정에서 자기 가족을 상대로 휘두르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의 병적발작이다....

하베스트
Dec 16, 2022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 잘못된 성정체성교육
지난달에 거행됐던 미국 중간선거에서도 확실하게 봤지만, 미국은 진보와 보수, 민주당과 공화당의 숫자가 거의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극하게 양분화 되어가는 미국을 보며 우리는 물론이고 자녀들의 삶까지 염려가 됩니다. 특히 요즘 자행되고 있는...

하베스트
Dec 9, 20221 min read


<김정숙의 초록이야기>누가 너만 쳐다보니?
어린 시절의 나는 할머니께서 심부름시키기에 제일 만만한 아이였다. 두 오빠는 심부름을 안 했다. 절대로. 동생들은 어리니 심부름은 전부 내 몫이었다. 가까운 거리에 대고모 할머니가 사셨고 결혼한 고모들도 가까이 사셨으니 꼭 특별하고 귀한 음식이...

하베스트
Dec 2, 2022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 표현의 자유
세상에는 소극적인 사람도 있지만 적극적인 사람도 있고 도가 지나칠 정도로 과격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좋고 나쁜 것을 가리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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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2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황금전선
혼자서 기차를 타고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사는 야마나시에서 홋카이도까지는 기차로 10시간 정도를 가야 합니다. 이미 여름 꽃들이 지던 무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창밖을 바라보는데 말로만 듣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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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1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 크리스찬의 날갯짓
코로나 때는 집안에 갇혀서 가택연금자처럼 살아보기도 하고, 여름에는 역대급 폭풍우와 태풍에 덜덜 떨며 살기도 하고, 요즘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 세상풍랑에 지쳐간다. 고통 없는 세상이 어디 있으며 고생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하건만 사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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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2 min read


<Point & Focus> 핼러윈이 뭐라고
“우리 딸 어디 있니, 우리 딸 어디 있어?” “수억 번 찔린 것처럼 아파요.” “내년에 결혼을 앞둔 딸인데” “이제 막 취직했는데” “어떻게 길을 걷다가 생떼 같은 애들이 죽을 수가 있냐고요.” 이태원이 뭐라고, 핼러윈 파티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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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222 min read


<김정숙의 초록이야기> 빈둥거릴 자유
입에 물집이 생기도록 쓰고 다니던 마스크를 벗어던졌다. 거리두기도 해방이란다. 모두들 고대했던 일상들, 바쁘고 활발한 발걸음, 거리가 신선해 보인다. 날씨도 시원해서 모처럼의 휴일을 제부의 차에 운전사 조카까지 대동하고 아버지를 모시고 수원바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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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22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94세 어린이
코로나 시대가 인간 세상에 남긴 것 중에 온라인예배를 빼놓을 수 없다. 불가항력이든 게으른 자에게 내린 선물이든 간에 지금은 전세계를 넘나들며 예배를 드리는 온라인시대가 되었다. 2000년대 초쯤에도 이와 비슷한 예배가 있었다. 주일날 1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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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22 min read


<Point & Focus> 어느 초등생의 기도
“하나님! 지구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요”로 시작한 어느 초등학생의 기도문이 인터넷에 떴었다. 창원지역 교회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의 기도라 했다. 어른들의 괘락과 욕심으로 자연이 파괴되고 망가졌다고 하나님께 고발하는 내용이었다. “하나님!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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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2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나무기둥
내가 사는 일본은 지진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일본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건물이 적고 지진대비가 잘 되었는지 내진테스트를 세심하게 합니다.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1995년 고베대지진 이후 더욱 엄격해졌다고 합니다. 탄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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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6, 2022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 여왕, 가시다
여왕이 가셨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돌아가셨다. 96년의 생애, 70년 즉위의 긴 족적을 남기고 떠나셨다. 500여명의 세계 정상들과 2000여명의 국빈급 인사와 웨스트민스터 사원 인근의 100만 인파의 애도, 41억 시청자들의 환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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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22 min read


<김정숙의 초록이야기> K의 디지털 노마드 인생
중학교 때 내 친구 K는 책벌레다. 책을 읽다 흥분하면 손톱을 물어뜯었다. 물론 내가 모르는 무슨 욕구불만이 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 당시 어린 내가 본 K는 유난히 손톱이 엉망인 날에는 읽고 있는 책에 푹 빠져 있을 때였다. K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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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2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과격해진 미국의 시위법
50년 만에 미국의 낙태법이 폐기되었으나 여성단체인 National Organization of Women과 낙태법 폐기 반대자들의 시위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상점이나 백화점 습격은 물론이고, 기물파괴와 화염병 투척도 불사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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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21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자동차 세차를 하며
긴 호스에 수돗물을 연결하여 집에서 세차 하는 기분은 별다르다. 호스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물세기를 강하게 하여 바퀴를 닦을 때의 기분은 내 몸의 땟물이 씻겨나가듯 시원하고, 빗줄기처럼 물줄기를 고쳐서 백미러나 차창의 비눗물을 닦아낼 때는 평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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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 2022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브로큰 윈도우 이론
골목길에 유리창이 깨져있는 차와 깨지지 않은 차를 방치해두고 일주일 후에 확인해보니 유리창이 깨져있지 않은 차는 깨끗하게 유지되었지만 유리창이 깨져있는 차는 타이어와 엔진 등 돈이 될 만한 것은 모두 도난당하고, 낙서와 파손, 쓰레기로 엉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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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22 min read


<Point & Focus> 세계인의 똑같은 후회 4개
세상에 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후회란 과거와 같은 잘못을 다시 되밟지 않고 자기 능력을 확대시키며 더 좋은 전략을 만들도록 하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 ‘다니엘 핑크’라는 학자는 전 세계인을 상대로 후회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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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22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고래의 자살
한여름 고래들의 집단 죽음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얼마 전에도 뉴질랜드 해변에서 돌고래 145마리가 떼죽음을 했고, 호주 남동부 해안에서도, 스페인에서도 고래들의 집단자살이 있었다고 한다. 고래뿐이 아니다. 물개나 바다표범 등 해양 동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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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222 min read


<김정숙의 초록이야기> 골목길이 그립다
초등학교 다닐 때 우리학교는 집에서 20분쯤 걸어가야 했다. 그래서 아침 등굣길에는 딴 짓할 여유가 없다. 지각하면 큰일이니까. 오르막길에 들어서서 넓은 학교운동장이 보이면 속이 시원했다. 하굣길은 여유롭다. 동네 친구들과 새로운 골목길 찾는...

하베스트
Aug 5, 2022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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