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주성철의 세상보기>장하다 오스틴
5살짜리 유치원생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탤런트쇼’에 나가려고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종교성이 강한 곡이라는 이유로 제외시켰습니다. 오스틴의 부모는 이런 부당함을 내가 일하고 있는 태평양법률협회에 의뢰해 왔고 우리 협회는 헌법으로 볼...

하베스트
Mar 8, 20222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네 눈 속에 들보ㅡ”
은퇴를 하고나니 앞이 캄캄했다. 한 번 더 태국선교를 하리라 기도하던 터라 곧바로 자비량선교로 떠났다. 한국에서 신학교 강의도 하고 태국에 가서 선교도 하면서 7년의 세월을 보내고 70이 넘어서 진짜 은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더운 나라에서...

하베스트
Mar 1, 2022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 눈 오는 겨울밤에
어제부터 일본에는 엄청 많은 눈이 내립니다. 엄청 춥습니다. ‘겨울나라ㅡ 이 추위도 언젠가는 사라질 거야’ 흥얼흥얼 ‘겨울나라’라는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중학교 국어시간에 교실이 좀 춥고 수업이 지루할 때 신나게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그런데...

하베스트
Feb 21, 2022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호적메이트
새학기 시작 하루 만에 일곱 살짜리 손자가 학교에서 수업을 못하고 돌아오는 사태가 벌어졌다. 반친구 중 한 아이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서 그 둘레에 앉았던 아이들도 덩달아 며칠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순간, 땅이 꺼지는 것 같았다....

하베스트
Feb 15, 2022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식당출입증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고 나서 연방과 주정부에서는 계속 접종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책을 잘 받아들이는 국민들도 많지만 개인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주장을 하며 이를 거부하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거기에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얼마 전,...

하베스트
Feb 4, 20221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귀신과 한판 승부
전도사시절, 멋모르고 귀신들린 집에 혼자 심방을 갔다가 아주 혼이 난 적이 있다. 귀신들린 사람이 자기 손바닥을 후후 불어 뭔가를 날려 보내는 시늉을 하며 다 풀어진 눈으로 나를 흘깃거리는데 나는 상황 판단을 못했다. 예배를 보기위해 그의 손을...

하베스트
Jan 28, 2022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감자꽃
일본은 물론, 온세상을 경악하게 만든 도쿄지하철역 독극물살인사건, 일명 ‘Tokyo Sarin Attack'의 주인공 옴진리교의 교주및 주요인물들이 3년전 사형집행을 당했습니다. 그 무렵 일본방송사들은 옴진리교가 자행했던 살인과 지하철 살인가스...

하베스트
Jan 21, 2022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늘 책을 끼고 살면서도 한동안 코를 파묻고 파고든 책이 기실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 진지한 책제목 때문에 푹 빠져든 책이 있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란 책이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사람을 참 숙연하게 만든다. ‘삶이 무엇이고 죽음이...

하베스트
Jan 13, 2022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미국가족계획연맹의 만행
2021년도가 우리의 삶 속에서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2년이나 전 세계를 뒤흔든 코비드19은 요리조리 변형하여 새해가 되어도 여전하여, 더불어 살아야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완전히 종식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사람도...

하베스트
Jan 4, 20221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겨울인생
<겨울여자> 수많은 철학이 묻고, 인생이 묻고, 종교가 물었다.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정답은 “사랑을 먹고 산다”이다. 왜냐하면 이브는 그 태어남 자체가 흙으로 지음을 받지 않고, 태초에 하나님께서 남편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만드셨기...

하베스트
Dec 28, 20212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동전과 크리스마스와 빵나무
빵나무에서 빵이 열리면 얼마나 좋을까?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그러면 농사를 안지어도 되고, 돈을 안 벌어도 되고,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도 없을 텐데 왜 하나님께서는 빵나무를 만들지 않으셨을까? 답은 간단하다. 땀 흘리고 수고해서 먹고...

하베스트
Dec 21, 2021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이름의 비밀코드
미국의 인기 어린이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만든 최초의 아시아계캐릭터라는 ‘지영’의 소식이 한국에서도 화재입니다. 그 캐릭터가 한국계미국인이라는 설정 때문입니다. “내 이름은 지영입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이름의 두 글자가 각기 다른...

하베스트
Dec 13, 2021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백신접종
백신접종의 갈등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위해서 그렇게도 고대하던 백신접종이었는데… 모두가 다 같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 특히 미국인 가운데 보수성을 가진 사람은 될 수 있는 한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다....

하베스트
Dec 6, 20212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내가 만든 토네이도
한국이나 이민사회나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주동자들을 보면 교역자보다도 더 바쁘다. 작전도 세우고, 금품도 돌리고, 때론 교단의 높은 양반들에게 부탁도 하고, 음식접대는 기본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교인들에게 연판장을 돌리기도...

하베스트
Nov 29, 2021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아메온나와 추수감사
일본에는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란 뜻의 ‘아메온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풍이나 운동회, 이사하는 날처럼 특별한 날에 아메온나가 참석하면 그날은 꼭 비가 온다고 하여 사람들은 그를 싫어합니다. 물론 진짜로 그럴리는 없지만 “이번 소풍에 그...

하베스트
Nov 22, 20211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가을을 사는 여자
가을은 점점 쇠퇴해 가는 법을 잘 알고 있다. 처음은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이는 걸로 시작하여 점점 누렇게 퇴색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단풍객들은 가을을 붉고 찬란한 아름다움이라 감탄하고, 인생의 가을을 사는 여자들은 어석거리는 낙엽소리에 비로소...

하베스트
Nov 15, 20212 min read


<박희성목사의 사람사는 이야기>말이 없던 그때 그 사람
“박희성 선교사님! 수고 많으시지요? 폐가 될 것 같아 미리 연락 안하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인사드립니다.” 한국도자기 회장님이었다. 태국에 관광차 여행을 오셨는데 혹시라도 선교사에게 관광부담이 될까 염려하여 돌아가는 날에야 인사를 하시는...

하베스트
Nov 5, 20212 min read


<일본교포 김민호의 파란신호등>새가 노래하지 않으면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 세 사람 중 일본사람들에게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받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는 일본에서 사귄 일본인 친구에게 오랫동안 궁금했던 걸 물어봤습니다. 중국에 삼국지가 있듯, 우리나라에 이순신...

하베스트
Oct 29, 20212 min read


<Well Aging-아름답게 나이먹자>목사의 아내들
목사의 아내들은 사모가 된 사연부터가 참 재미있다. 하나님이 두려워서, 사랑 때문에, 남편이 목사로 변신하는 바람에 등 다양하다. 그런데 일단 목사의 아내가 되고나면 사모의 역할은 모두 똑같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지만 사실 아직도 사모에 대한...

하베스트
Oct 20, 20212 min read


<주성철의 세상보기>대학기숙사의 성 정체성 전쟁
대학에서 기숙사 생활이란 나름대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러나 요즘은 부모나 자녀가 편안하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이 많다. 정부에서 타이틀 IX라는 규정아래 성적 성향과 성 정체성에 따라 기숙해야...

하베스트
Oct 13, 20212 min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