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스트Sep 1, 20201 min마귀의 바자회어느 날 마귀들이 사는 동네에 1일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사람들을 공격할 때 쓰던 무기들, 쓰다 남은 도구들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미혹, 불평, 불만, 정욕, 음란, 교만, 공포, 거짓말 등등별별 도구들이 다...
하베스트Sep 1, 20201 min정답은 예수 그리스도!흙에게 물었다. “너는 어쩜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나니?” 흙이 대답했다. “나는 오랫동안 백합을 품고 있었단다.” ᅳ내가 품고 사는 것은 무엇일까? 값비싼 자동차? 돈? 푸른 정원이 있는 이층집? 박사 가운? 아니,든든한 아들 하나 그리고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