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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일본이야기>후리소데 기모노를 보면서
사람마다 인생의 전환점이 있습니다. 잘못에서 되돌리는 전환점, 가난에서 풀리는 전환점, 사업성공의 전환점, 내 경우는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된 시점이 내 인생의 첫 번째 전환점입니다. 학교에 다닐 청소년기 때는 열심히 돈을 벌어 새어머니께 드렸고,...

하베스트
Mar 272 min read


<주성철의 미국이야기> 목사가 가장 가슴 아플 때
목사로서 가장 힘들 때가 있습니다. 교회를 폐쇄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집을 세우라고 하셨는데 그 하나님의 집을 폐쇄하다니 그보다 더 큰 아픔이 어디 있겠습니까? 코비드 이후, 한인교계에 이러한 아픔이 무척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알게...

하베스트
Mar 202 min read


<열린독자글방> 나한테서 할머니냄새가 난대요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어린이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할머니냄새가 난다는 이유에서다. 친구들의 놀림에 마음을 다친 어린이는 선생님에게 물었다. “나한테서 할머니냄새가 난대요. 그게 어떤 냄새인가요?”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린 초등학교 교사는...

하베스트
Mar 132 min read


<이제 하루하루를!> 대재앙 앞에 서서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가 마치 한국의 시골 장터처럼 시끌벅적 활력이 넘치던 때가 있었다. 생전 처음 보는 색다른 물건들을 싼 가격으로 살수도 있었고, 튼튼한 여행용가죽가방이며, 항아리만큼 큰 화분이며, 십자수를 놓아 만든 아기자기한 예쁜 쿠션들,...

하베스트
Mar 62 min read


<김정인의 인터넷 닷 컴> 덕수궁 돌담길, 남산 언덕길
누구로부터 또 언제부터 퍼진 말인지 덕수궁 돌담길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은 헤어진다는 소문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여전히 한겨울에도 한여름에도 그 길을 걷지 않는 연인들은 없다. 그곳은 언제나 수많은 커플이 즐기는 데이트 코스다. 무서우리만큼...

하베스트
Feb 272 min read


<김진아의 건강학> 교사의 탈을 쓴 ‘괴물병자’
백주대낮에 아직 어리광피우고 재롱부릴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살해를 당한 만행이 벌어졌다. 그것도 자기집 안방처럼 편히 들락거려야할 학교 돌돔교실에서 엄마처럼 믿고 의지해야할 학교교사에게 당한 것이다. 질린다. 이건 사람이 아닌 ‘괴물’이다....

하베스트
Feb 202 min read


<열린독자글방>바보 장기려 박사
사람들은 종종 그를 바보라 불렀다. 나도 같은 의사의 입장에서 평생 방 한 칸 없이 살다간 의사가 어디 있느냐며 그 분을 ‘바보처럼 살다간 분’이라 생각한다. 철저한 신앙으로 겸손하게 살면서 죽어가는 환자 한 사람 한사람에게 최선을 다했던 분,...

하베스트
Feb 132 min read


<Point & Focus>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대통령이 구금되었다.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현직대통령의 느닷없는 계엄소식에 국민들은 한겨울 강추위에도 두 동강으로 쪼개져 거리로 뛰쳐나가고, 2025년 초현대 대한민국의 역사는 삽시간에 반세기쯤 뒷걸음질 쳤다. 정치화 된 법조인들,...

하베스트
Feb 62 min read


<김진아의 건강학> 눈가가 파르르 떨려요
가끔 안면에 경련이 일 때가 있다. 주로 눈주위가 파르르 떨리는 증상이다. 이런 경우는 얼굴 한쪽에만 경련이 나타나는 반측성 안면경련이 대부분이다. 눈주위 뿐 아니라 입주위에도 나타난다. 이럴 때 상식선에서 범하는 잘못이 있다. 마그네슘 부족...

하베스트
Jan 312 min read


<김민호의 일본이야기> 레이와 Start!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레이와 start!”를 외치며 환호로써 새해를 맞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오세찌를 먹으며 서로 축복합니다. 나도 일본인 아내 메구미와 함께 ‘레이와 Start!’를 외쳤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새해맞이의...

하베스트
Jan 232 min read


<주성철의 미국이야기> 트럼프 행정부에 바란다
새해 미국의 추가 보수성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벌이는 새로운 정책들 중, 크리스찬들에게 우호적인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조급할 수 없는 것은 아직 새로운 행정부와 각 주행정부와의 법적인 대응속도는...

하베스트
Jan 162 min read


<김정인의 인터넷 닷 컴> 세상을 울린 카톡문자
무안비행기 사고에 따른 애절한 사연들이 전해지며 갈수록 마음 아픈 요즘, 떠오른 카톡문자가 있다. “날이 추워졌다. 네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다” “아들, 네가 보고 싶은 날이구나” “오늘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된장찌개 먹는다” “오늘도 하늘에서...

하베스트
Jan 112 min read


<Point & Focus> 구명조끼의 힘!!
새해가 밝았는데도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새희망이 솟구치질 않는다. 느닷없는 새떼들의 출몰, 화염에 휩싸인 비행기, 아까운 189명 생명들. 대한민국은 혼절지경이다. 게다가 다른 나라에서는 좀처럼 들을 수 없는 ‘탄핵’이란 단어를 몇 년간 옛날얘기...

하베스트
Jan 22 min read


<김정인의 인터넷 닷 컴>10년 젊어진다는데
공무직 정년이 65세로 연장된다는 소식과 함께 젊어진 것 같다는 굿뉴스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의학과 영양학의 발달로 사람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궁여지책으로 정부가 마련된 정년연장은 일찍 은퇴하고 멀거니 수십 년을 놀면서 살아야 하는 100세...

하베스트
Dec 26, 20242 min read


<김민호의 일본이야기> 성탄의 축복이 그대에게!
아내는 샤인머스켓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절친이 있습니다. 샤인머스켓은 포도의 개량품종으로 일반포도보다 단맛이 훨씬 풍부하고 껍질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포도입니다. 일본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아내는 수확기가 되면 그 친구로부터...

하베스트
Dec 19, 20242 min read


<김진아의 건강학> 오래 살면 복이라구?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가 그분의 답이다. 아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더 정확한 답이다. 그분의 신간, ‘100세 철학자의 사랑수업’에 보면 구구절절 우리가 바라는 답이 나온다. 마치 100세 시대의...

하베스트
Dec 12, 20242 min read


<이제 하루하루를!> 2024, 아듀!
느닷없이 나라를 뒤흔들던 엊그제의 어마무시한 6시간 ‘비상계엄’의 두려움과 마음을 눌러대던 그간의 아픈 추억을 연말의 세월에 담아 ‘아듀’한다. 얼마전 어른이 된 후 처음으로 넘어졌다. 입에서 피가 엄청 났던 큰 사고였다. 순간, “입술로 범죄...

하베스트
Dec 5, 20242 min read


<김진아의 건강학> 암환자들은 착한사람이 많다
사람의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병은 암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수명에 지장이 없도록 고칠 수도 있고, 평생 친구처럼 다스리며 살수도 있다는 희소식을 연일 발표하고 있다. 그래서 환자는 두려움을 내려놓고 믿음과 건전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면...

하베스트
Nov 29, 20242 min read


<주성철의 미국이야기> 상 대신 벌금이라니
미국은 지금 별의 별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북가주(Northern California)에서는 홈리스 사역을 활발하게 하는 교회에게 30만 달러의 벌금이 내려져 화제입니다. 시정부에서 보살펴야할 홈리스들에게 교회가 선한 마음으로 그들을...

하베스트
Nov 21, 20242 min read


<Point & Focus> 꼰대들도 현대화하라
식당마다 키오스크를 활용해 주문하는 게 보편화가 된지 오래다. 로봇이 음식을 날라다주는 것도 오래되었다. 스마트폰을 전화기로만 활용하는 세대들은 이런 시대가 참 구차스럽다. 서울시 거주자 55세이상 57.1%, 장애인 60.9%가 불편을 느낀다는...

하베스트
Nov 14, 20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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