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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 생각해 봅시다> 장모가 준 1000원의 유산
무더위를 달래려 무더위의 나라 베트남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나누려한다. 실제의 미담을 근거로 방송을 통해 서프라이즈로 소개된 내용이라 한다. 어느 나라든 치열한 싸움도 존재하지만 아름다운 미담도 있는 법, 때론 그 진심이 세상을 감동의 물결로...

하베스트
Jul 19, 20252 min read


<Point & Focus> 지구가 점점 뜨거워진다
날씨가 뜨겁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진다더니 정말 날마다 한여름 복날 같이 헉헉거리다 하루가 끝난다. 언젠가부터 봄이 없어지고 겨울에서 곧바로 여름이 되더니 지구촌 곳곳에 갖가지 치명타의 생채기를 내고 간다. 그래도 세상은 온난화 때문이라는...

하베스트
Jul 14, 20252 min read


<Well-being으로 살기> 행복은 미래가 아닌 현재다
세상은 언제나 요란뻑적지근하다지만 요즘처럼 이스라엘과 미국과 이란이 들썩거리는 건 사실 걱정의 차원이 다른 거다. 세계전쟁의 위험과 세계경제의 혼돈과 직접 연관되어 있어서다. 러시아도 중국도 늘 턱밑의 근심덩이다. 자꾸만 핸폰을 들여다본들 단...

하베스트
Jul 7, 20252 min read


<민희의 인터넷 세상> 연예인들의 집들이
인터넷을 손바닥에 들고 살다보니 어디서나 쉽게 열어보게 된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그들이 음식대접을 한다거나 특별대담을 하는 프로, 그리고 ‘집들이’를 하는 프로가 떠도 얼른 열어본다. 더운데 가만히 앉아서 손님을 접대할 만한 음식도...

하베스트
Jun 30, 20252 min read


<주성철의 미국이야기> 분수도 모르고 복에 겨워서
옛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복에 겨워서”라는 말입니다. 편안하고 넉넉하게 살게 되니 요즘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도 모르고, 복 받았다고 생각지도 않는 안하무인들이 많습니다. 분수도 모르고 복에 겨워서 마음이 삭막하고 메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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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52 min read


< 열린독자글방 > 묘비에는 이름만 쓰고
계엄과 탄핵의 소용돌이로 번갯불에 콩 궈 먹듯 치른 조기대선이 끝났다. 나라가 온통 쑥대밭이 되는 것 같아 날밤을 새며 걱정도 했고, 서커스단의 곡예를 보듯 가슴이 서늘할 때도 많았다. 쥐도 새도 모르게 숨소리도 못 내게 억죄던 기괴한 권력놀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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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252 min read


<Point & Focus> 신선한 인재를 찾습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데 잘잘못을 떠나서 텅 빈 대통령실을 보면 나라의 주인인데도 행복하지 않다는 걸 느낀다. 우방이라 자처하던 나라들의 조소에 자존심도 엉망이다. 꽃피고 푸르른 계절인데 스산한 한겨울처럼 마음이 참 허하다.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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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52 min read


<김진아의 건강학> 정말 남자가 여자보다 일찍 죽을까?
60대 남자의 사망률이 여자의 2.7배라고 한다. 사실일까? 왜 그럴까? 같은 암에 걸려도 여자의 생존율이 더 높다고 한다. 사실일까? 왜 그럴까? 남자는 여자보다 평균수명이 짧다고 한다. 사실일까? 작년 여자의 기대수명은 86.4세,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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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52 min read


<김정인의 인터넷 닷 컴> 가족과 함께 눈호강 몸호강
가정의 달에 맘만 먹으면 쭈르르 가족들과 함께 달려가 눈호강을 할 수 있는 곳이 이번 달 인터넷에서 찾은 핫소식이다. 서대문 홍제천에 조성된 높이 25m 폭 60m, 하루 4600t의 폭포수가 그곳이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노라면 어수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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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52 min read


<이제 하루하루를!> 엄마목소리
오래전에 ‘그놈목소리’라는 영화가 있었다. 영화를 본 일은 없으나 소름끼치는 제목으로 여러 번 광고가 나와서 섬뜩한 영화라는 걸 짐작했다. 자식을 유괴당한 엄마에게 전화벨을 타고 들려온 소름 돋는 ‘그놈목소리’. 아이 엄마는 죽어가고, 나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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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252 min read


<열린독자글방> 예약전문 미장원
미장원에 갔다가 예약을 안 해서 거절당했다는 SNS 사연에 댓글이 수두룩하게 달린걸 보았다. 맘 놓고 미장원도 못 다닌다는 우리 어머니의 푸념이 생각났다. 어머니날을 앞두고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서 미용실 예약을 해드리고는 이 글을 쓴다.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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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252 min read


<김진아의 건강학>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
요즘은 나라마다 치매환자들이 두드러지게 늘고 있다. 고령화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65세 이상에서 10명중 1명이 치매환자로 나타났다고 한다. 지난해에 93만명, 2030년에는 140만명을 추산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이슈를 제치고 반려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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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52 min read


<김민호의 일본이야기> 일본의 카미카제 바람
13세기의 몽고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다고 합니다. 고려는 그런 몽고의 침략에 맞서서 30년 동안 항전하지만 결국 항복하게 됩니다. 끈질기게 저항하던 고려의 항복을 받아낸 몽고는 고려와 연합군을 결성해서 3만명에 이르는 대군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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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52 min read


<김정인의 인터넷 닷 컴> 화재문자가 왔는데 어디로 가나?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산불이 물러갔다. 마을을 폐허로 만들고 거리를 매캐한 연기로 가득하게 해놓고 물러갔다. 파도가 방파제를 덮치듯 붉은 화염이 며칠을 연일 덮치더니 이제야 물러갔다. “화재재난문자가 쏟아져 왔는데 도대체 어디로 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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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52 min read


<Point & Focus> 툭하면 왜 머리는 빡빡 미나?
헌재의 대통령 탄핵판결이 코앞이다. 탄핵이든 기각이든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나라가 한바탕 시끌벅적거릴 판이다. 떨린다. 슬프다. 왜 우리나라는 늘 이렇게 소란스러울까? 툭하면 거리로 뛰쳐나가고 툭하면 머리를 빡빡 밀어 민둥산도 만든다. 거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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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 20252 min read


<김민호의 일본이야기>후리소데 기모노를 보면서
사람마다 인생의 전환점이 있습니다. 잘못에서 되돌리는 전환점, 가난에서 풀리는 전환점, 사업성공의 전환점, 내 경우는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된 시점이 내 인생의 첫 번째 전환점입니다. 학교에 다닐 청소년기 때는 열심히 돈을 벌어 새어머니께 드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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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52 min read


<주성철의 미국이야기> 목사가 가장 가슴 아플 때
목사로서 가장 힘들 때가 있습니다. 교회를 폐쇄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집을 세우라고 하셨는데 그 하나님의 집을 폐쇄하다니 그보다 더 큰 아픔이 어디 있겠습니까? 코비드 이후, 한인교계에 이러한 아픔이 무척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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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2 min read


<열린독자글방> 나한테서 할머니냄새가 난대요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어린이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할머니냄새가 난다는 이유에서다. 친구들의 놀림에 마음을 다친 어린이는 선생님에게 물었다. “나한테서 할머니냄새가 난대요. 그게 어떤 냄새인가요?”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린 초등학교 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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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52 min read


<이제 하루하루를!> 대재앙 앞에 서서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가 마치 한국의 시골 장터처럼 시끌벅적 활력이 넘치던 때가 있었다. 생전 처음 보는 색다른 물건들을 싼 가격으로 살수도 있었고, 튼튼한 여행용가죽가방이며, 항아리만큼 큰 화분이며, 십자수를 놓아 만든 아기자기한 예쁜 쿠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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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252 min read


<김정인의 인터넷 닷 컴> 덕수궁 돌담길, 남산 언덕길
누구로부터 또 언제부터 퍼진 말인지 덕수궁 돌담길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은 헤어진다는 소문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여전히 한겨울에도 한여름에도 그 길을 걷지 않는 연인들은 없다. 그곳은 언제나 수많은 커플이 즐기는 데이트 코스다. 무서우리만큼...

하베스트
Feb 27, 2025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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