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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의 건강학> 정말 남자가 여자보다 일찍 죽을까?
60대 남자의 사망률이 여자의 2.7배라고 한다. 사실일까? 왜 그럴까? 같은 암에 걸려도 여자의 생존율이 더 높다고 한다. 사실일까? 왜 그럴까? 남자는 여자보다 평균수명이 짧다고 한다. 사실일까? 작년 여자의 기대수명은 86.4세,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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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52 min read


<김정인의 인터넷 닷 컴> 가족과 함께 눈호강 몸호강
가정의 달에 맘만 먹으면 쭈르르 가족들과 함께 달려가 눈호강을 할 수 있는 곳이 이번 달 인터넷에서 찾은 핫소식이다. 서대문 홍제천에 조성된 높이 25m 폭 60m, 하루 4600t의 폭포수가 그곳이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노라면 어수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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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52 min read


<이제 하루하루를!> 엄마목소리
오래전에 ‘그놈목소리’라는 영화가 있었다. 영화를 본 일은 없으나 소름끼치는 제목으로 여러 번 광고가 나와서 섬뜩한 영화라는 걸 짐작했다. 자식을 유괴당한 엄마에게 전화벨을 타고 들려온 소름 돋는 ‘그놈목소리’. 아이 엄마는 죽어가고, 나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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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252 min read


<열린독자글방> 예약전문 미장원
미장원에 갔다가 예약을 안 해서 거절당했다는 SNS 사연에 댓글이 수두룩하게 달린걸 보았다. 맘 놓고 미장원도 못 다닌다는 우리 어머니의 푸념이 생각났다. 어머니날을 앞두고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서 미용실 예약을 해드리고는 이 글을 쓴다.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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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252 min read


<김진아의 건강학>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
요즘은 나라마다 치매환자들이 두드러지게 늘고 있다. 고령화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65세 이상에서 10명중 1명이 치매환자로 나타났다고 한다. 지난해에 93만명, 2030년에는 140만명을 추산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이슈를 제치고 반려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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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52 min read


<김민호의 일본이야기> 일본의 카미카제 바람
13세기의 몽고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다고 합니다. 고려는 그런 몽고의 침략에 맞서서 30년 동안 항전하지만 결국 항복하게 됩니다. 끈질기게 저항하던 고려의 항복을 받아낸 몽고는 고려와 연합군을 결성해서 3만명에 이르는 대군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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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52 min read


<김정인의 인터넷 닷 컴> 화재문자가 왔는데 어디로 가나?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산불이 물러갔다. 마을을 폐허로 만들고 거리를 매캐한 연기로 가득하게 해놓고 물러갔다. 파도가 방파제를 덮치듯 붉은 화염이 며칠을 연일 덮치더니 이제야 물러갔다. “화재재난문자가 쏟아져 왔는데 도대체 어디로 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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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52 min read


<Point & Focus> 툭하면 왜 머리는 빡빡 미나?
헌재의 대통령 탄핵판결이 코앞이다. 탄핵이든 기각이든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나라가 한바탕 시끌벅적거릴 판이다. 떨린다. 슬프다. 왜 우리나라는 늘 이렇게 소란스러울까? 툭하면 거리로 뛰쳐나가고 툭하면 머리를 빡빡 밀어 민둥산도 만든다. 거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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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 20252 min read


<김민호의 일본이야기>후리소데 기모노를 보면서
사람마다 인생의 전환점이 있습니다. 잘못에서 되돌리는 전환점, 가난에서 풀리는 전환점, 사업성공의 전환점, 내 경우는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된 시점이 내 인생의 첫 번째 전환점입니다. 학교에 다닐 청소년기 때는 열심히 돈을 벌어 새어머니께 드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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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52 min read


<주성철의 미국이야기> 목사가 가장 가슴 아플 때
목사로서 가장 힘들 때가 있습니다. 교회를 폐쇄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집을 세우라고 하셨는데 그 하나님의 집을 폐쇄하다니 그보다 더 큰 아픔이 어디 있겠습니까? 코비드 이후, 한인교계에 이러한 아픔이 무척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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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2 min read


<열린독자글방> 나한테서 할머니냄새가 난대요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어린이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할머니냄새가 난다는 이유에서다. 친구들의 놀림에 마음을 다친 어린이는 선생님에게 물었다. “나한테서 할머니냄새가 난대요. 그게 어떤 냄새인가요?”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린 초등학교 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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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52 min read


<이제 하루하루를!> 대재앙 앞에 서서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가 마치 한국의 시골 장터처럼 시끌벅적 활력이 넘치던 때가 있었다. 생전 처음 보는 색다른 물건들을 싼 가격으로 살수도 있었고, 튼튼한 여행용가죽가방이며, 항아리만큼 큰 화분이며, 십자수를 놓아 만든 아기자기한 예쁜 쿠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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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252 min read


<김정인의 인터넷 닷 컴> 덕수궁 돌담길, 남산 언덕길
누구로부터 또 언제부터 퍼진 말인지 덕수궁 돌담길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은 헤어진다는 소문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여전히 한겨울에도 한여름에도 그 길을 걷지 않는 연인들은 없다. 그곳은 언제나 수많은 커플이 즐기는 데이트 코스다. 무서우리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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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52 min read


<김진아의 건강학> 교사의 탈을 쓴 ‘괴물병자’
백주대낮에 아직 어리광피우고 재롱부릴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살해를 당한 만행이 벌어졌다. 그것도 자기집 안방처럼 편히 들락거려야할 학교 돌돔교실에서 엄마처럼 믿고 의지해야할 학교교사에게 당한 것이다. 질린다. 이건 사람이 아닌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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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52 min read


<열린독자글방>바보 장기려 박사
사람들은 종종 그를 바보라 불렀다. 나도 같은 의사의 입장에서 평생 방 한 칸 없이 살다간 의사가 어디 있느냐며 그 분을 ‘바보처럼 살다간 분’이라 생각한다. 철저한 신앙으로 겸손하게 살면서 죽어가는 환자 한 사람 한사람에게 최선을 다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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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52 min read


<Point & Focus>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대통령이 구금되었다.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현직대통령의 느닷없는 계엄소식에 국민들은 한겨울 강추위에도 두 동강으로 쪼개져 거리로 뛰쳐나가고, 2025년 초현대 대한민국의 역사는 삽시간에 반세기쯤 뒷걸음질 쳤다. 정치화 된 법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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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6, 20252 min read


<김진아의 건강학> 눈가가 파르르 떨려요
가끔 안면에 경련이 일 때가 있다. 주로 눈주위가 파르르 떨리는 증상이다. 이런 경우는 얼굴 한쪽에만 경련이 나타나는 반측성 안면경련이 대부분이다. 눈주위 뿐 아니라 입주위에도 나타난다. 이럴 때 상식선에서 범하는 잘못이 있다. 마그네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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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52 min read


<김민호의 일본이야기> 레이와 Start!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레이와 start!”를 외치며 환호로써 새해를 맞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오세찌를 먹으며 서로 축복합니다. 나도 일본인 아내 메구미와 함께 ‘레이와 Start!’를 외쳤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새해맞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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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52 min read


<주성철의 미국이야기> 트럼프 행정부에 바란다
새해 미국의 추가 보수성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벌이는 새로운 정책들 중, 크리스찬들에게 우호적인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조급할 수 없는 것은 아직 새로운 행정부와 각 주행정부와의 법적인 대응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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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52 min read


<김정인의 인터넷 닷 컴> 세상을 울린 카톡문자
무안비행기 사고에 따른 애절한 사연들이 전해지며 갈수록 마음 아픈 요즘, 떠오른 카톡문자가 있다. “날이 추워졌다. 네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다” “아들, 네가 보고 싶은 날이구나” “오늘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된장찌개 먹는다” “오늘도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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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5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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